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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차 기형아 검사

삐삐다냥 2023. 9. 8. 00:00

지난 검진은 1차 기형아 검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차 기형아 검사는 목투명대, 피검사, 콧대형성들을 확인했었습니다.

 

2차 기형아 검사2차 기형아 검사2차 기형아 검사

임신 초기 기형아 검사 검사시기 검사항목
1차 기형아 검사 10주~14주 태아 목뒤 투명대 검사 (NT)
PAPP-A(염색체 이상 검사)
정신지체 검사(선택사항)
2차 기형아 검사 15주~20주 초음파 검사
Quad Test(신경관결손 검사)
양수검사(선택사항)

 

 

 

2차 기형아 검사란?

2차 기형아 검사 때는 산모의 나이나 호르몬 상태 등 종합적인 수치를 확인하여 

다운증후군이나 에더워드 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에 대한 위험도를 조금 더 정확하게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2차 기형아 검사는 보통 15주~20주 사이에 시행하는데, 보통 산모분의 채혈을 통해 호르몬 농도를 측정, 분석합니다.

2차 기형아 검사로는 어떤 검사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할꼐요.

 

1. 초음파 검사

 

다시 한번 복부초음파를 통해 한 번 더 양수의 양이나 태반위치 등을 확인하는 간단한 검사입니다.

2차 기형아 검사 때가 아가가 얼마나 컸는지와 성별을 가늠해 볼 수도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물론 병원이나 검사 결과로 성별이 나오지는 않지만 성별을 가늠해 보는 것도 임신 중 즐거운 일중 하나인 거 같아요.

 

2차 기형아 검사2차 기형아 검사2차 기형아 검사

2. 쿼드 검사 (Quad test)

 

이 검사는 신경관 결손,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터너 증후군 등과 같은 아기의 염색체 이상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검사 결과는 혈액채취로 검사를 하는 아주 간단한 검사입니다.

 

검사 결과에 '고위험군'이라는 무시무시한 글자를 보고 겁먹으시고 밤잠 설치시는 엄마들이 많아요.

고위험군이 조금 더 높은 확진검사가 필요하다는 말이지, 아기한테 이상이 있다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너무 걱정 말고

조금 더 확실한 검사를 하시고 싶은 산모님은 니프티검사나, 양수검사를 할 수도 있습니다.

 

 

 

 

 

 

3. 양수 검사

 

1차 기형아 검사 때 간단히 알아본 양수 검사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자면

양수검사를 받는 경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산전 기형아 검사에서 고위험군 결과를 받은 경우

- 염색체 이상의 아이를 출산해 본 경험이 있는 경우

- 엄마나 아빠에게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 신경관 결곤이 있는 아이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경우

- 초음파 상에서 아기에게 이상소견이 보이는 경우

- 가족 내에 염색체를 통해 유전되는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등 많은 이유들이 있지만, 고위험군을 판정받더라도 니프티검사나 양수검사에서 정상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너무 걱정 안 하는 게 산모아 아이에게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차 기형아 검사2차 기형아 검사2차 기형아 검사

오늘은 2차 기형아 검사에 대해 간단히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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